<발칸 3대 전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 전 유고연방 대통령
라도반 카라지치 : 무슬림 대학살
라트코 믈라디치 : 세르비아 인종청소 주범

 

 

발칸의 학살자 “나는 인종청소범 아닌 평화촉진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72131385&code=970100

 

[주목 이사람] 권오곤 유고전범재판소(ICTY) 재판관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66456

 

카라지치 ‘발칸 3대 전범’ 중 최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43&aid=000195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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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을 일컫는 말. 1981년부터 매년 1~2월 스위스의 고급 휴양지인 다보스에서 회의를 하기 때문에 일명 '다보스회의' 라고도 불린다.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경제학자·저널리스트·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민간회의로 지난 1971년 독일 출신의 하버드대 경영학교수 클라우스 슈바브(Klaus Schwab)에 의해 만들어져 독립적 비영리재단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본부는 제네바에 있다. 

처음에는 '유럽인 경영심포지엄'으로 출발했으나 1973년부터 참석대상을 전세계로 넓히고 정치인으로까지 확대했다. 그리고 다보스회의가 지나치게 배타적이라는 비판을 듣게되자 2001년부터 비정부기구 인사를 초청하는 등 열린 토론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EF는 연차총회 외에도 지역별 회의와 산업별 회의를 운영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나 선진국 정상회담(G7)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

WEF는 초청된 인사들만 참석할 수 있는 배타적인 고급 클럽의 성격을 띠고 있다. WEF의 법인회원은 일정기준 이상의 매출액을 내야 하며, 매년 WEF에 회비를 내고, 포럼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1인당 항공비, 숙박비를 제외하고 참가비를 내야한다. 

정치인은 철저하게 현직에 국한되며 주로 국제적 영향력이 큰 국가원수급이 참가한다. 초청받은 정치지도자들은 회비를 내지 않는다.


다보스포럼 ‘우울한’ 개막
http://j.mp/zth2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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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설비 또는 대형 기계의 수출, 즉 공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건설하고 관련 기계를 시설하여 가동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모든 것을 떠맡는, 다시 말해 공장을 통째로 수출하는 것을 말한다. 발전 설비, 선박 ·차량 ·제철기계의 설비, 방적기계 등의 수출이 이에 해당한다. 키(key)만 돌리면 모든 설비가 가동하게끔 된 상태에서 인도하는 플랜트수출의 계약방식을 턴키방식(turn-key system)이라 한다. 플랜트수출은 부가가치가 높고 자원을 절약하며 지식집약형의 수출로 고용 유발효과도 높은데다 수출에 따른 국가 간 마찰도 적은 편이어서 신국제분업의 단계에 있어 선진 자본주의 국가가 취하는 전형적인 수출 방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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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는 인물'이란 뜻의 라틴어로 외교상 '기피 인물'을 지칭. 접수국 정부는 언제라도 이유를 명시할 필요 없이 특정 외교사절 또는 외교직원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라고 선언할 수 있다. 파견국이 이에 대한 통고를 받으면 그 외교사절을 소환하거나 해임해야 한다. 파견국이 소환 거부 또는 상당 기간 내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접수국은 그를 외교사절단 구성원으로 인정치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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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에 관계없이 모든 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외교. 유사한 용어로 어떤 나라와도 특별한 관계를 원치 않는 외교전략을 나타내는 등거리외교가 있다. 우리나라는 1989년 2월 헝가리, 같은 해 11월 폴란드와 공식 수교하였으며, 90년 9월에는 구소련, 92년 8월에는 중국과 국교 수립을 갖는 등 북방외교를 통합 전방위외교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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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동북부 지역 - 아프리카의 뿔

이디오피아, 소말리아, 지부티가 자리잡고 있는 아프리카 북동부를 가리키는 용어. 이 곳의 지형이 마치 코뿔소의 뿔과 같이 인도양으로 튀어나와 있는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인도양과 홍해를 감시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동서세력의 각축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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