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결혼을 어린 나이에 하든 뭔 상관?
- "연애 1~2년 때는 누구나 결혼 생각하지"
- "23살에 결혼하는 건 이르지 않나?"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온라인상에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결혼은 해보지도 않은, 꼬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다"가 아니라
"결혼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니까 정말.
남의 생활에 너무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사정 다 다른데 그러지 말자.
- "연애 1~2년 때는 누구나 결혼 생각하지"
- "23살에 결혼하는 건 이르지 않나?"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온라인상에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결혼은 해보지도 않은, 꼬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다"가 아니라
"결혼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니까 정말.
남의 생활에 너무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사정 다 다른데 그러지 말자.
'흘러가는 것 > 찰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리기 (0) | 2016.01.10 |
---|---|
사람을 좋아했다 (0) | 2015.10.24 |
반 년의 시간 동안 깨달은 것 (0) | 2015.09.09 |
LG유플러스와 작별하며 (0) | 2015.07.19 |
이사 좋아좋아 (0) | 201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