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이건 내가 밀리는 상황.

그렇지만 나는 절대 우울해하지 않는다.
밀렸던 나는 과거의 나일 뿐, 현재의 나와는 다르다.
편하게 마음 먹고 앞으로 잘하면 되지 뭐.


'흘러가는 것 > 찰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 때 할 일  (0) 2013.07.18
자존감  (0) 2013.07.01
130620  (0) 2013.06.20
130614  (0) 2013.06.16
자신감이 없다  (0) 2013.05.14

+ Recent posts